습근평, 벨로루시총리 미야스니코비치 회견
2014년 01월 22일 10:14【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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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afile/201401/22/F201401220955543216706866.jpg) |
1월 2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벨로루시총리 미야스니코비치를 회견했다(신화사 기자 정림 찍음). |
북경 1월 2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두상택): 국가주석 습근평은 21일 인민대회당에서 벨로루시총리 미야스니코비치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미야스니코비치에게 당신은 중국정부의 “우의”상 영예를 지진 급별이 가장 높은 외국우호인사의 한사람으로서 다년간 중국과 벨로루씨 우호협력사업을 위해 중요한 기여를 했으며 나는 이에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량자는 량국 전면전략협력관계의 발전계획을 잘 리행하고 서로의 핵심리익과 중대한 관심사에서 서로 확고히 지지해주며 공업단지와 첨단기술, 금융, 교통운수 등 영역의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미야스니보비츠 총리는 벨로루시는 지금 개혁개방에 진력하고 있다며 중국의 성공적인 경험을 참고하고 양국 고위층 왕래와 실무협력을 강화할수 있기를 희망했다.
그는 벨로루시는 중국의 주권과 령토완정과 관련되는 중대한 문제에서 중국을 확고히 지지하고 중국측과 함께 국제질서가 더욱 공정하고 합리한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