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4월9일발 신화통신(기자 조지, 장동파):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위 주석 습근평은 9일,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특종경찰학원을 시찰하고 “보라매돌격대”에 기발을 수여했다. 그는 당중앙, 국무원, 중앙군위를 대표하여 여러 사람들과 무장경찰부대 전체 장병들에게 진심으로 되는 문안을 전하고 국가의 반테러, 안정수호의 주요력량으로서의 무장경찰부대가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착실하게 관철하고 여러가지 폭력테러범죄활동을 견결하고 유력하게 타격하여 국가안전과 사회안정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거락업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전 9시 30분께, 습근평은 북경시교에 자리잡은 무장경찰 특종경찰학원을 찾았다. 학원의 전면건설 상황을 알아본뒤 습근평은 훈련중심청사 2층에 와서 반테로과목 실연을 관람하고 2층 격술관과 3층의 격술전수관에서 특전대원들의 비수격투술, 상대방 제압술, 극한결술과 격투기실전 대항훈련을 관람했다. 반테로전투실험관 1층에서는 긴장하고도 치렬한 비행기랍치대처 선창문열기 훈련이 한창이였다. 습근평은 훈련에 참가한 특전대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친절히 이야기를 나누면서 수업훈련과 생활상황을 자세히 문의하고 그들의 세련된 기능과 드높은 사기를 높이 치하해주었다. 습근평은 의미심장하게 그들을 고무격려하면서 특전대원들이 제1선에서 전투하고 시시각각 삶과 죽음, 피와 불의 시련에 직면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어렵고도 엄하게 훈련하고 높은 경계심을 갖추어 진정으로 특전 정예, 반테로 첨병으로 되여야 한다고 말했다.
11시께, 습근평은 훈련중심 관례대에 와서 “사냥매돌격대”기발 수여식에 참석했다. 우렁찬 국가연주속에서 특전장병들이 전투복장차림으로 정렬히 렬을 지었으며 무장경찰부대 지도자가 “‘사냥매돌격대’를 명명할데 관한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통지”를 랑독했다. 습근평은 기발을 정중하게 “사냥매돌격대” 대대장한테 수여했으며 전체 대원들이 기발을 향해 거수경례하고 장엄하게 선서했다.
뒤이어 습근평이 중요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그대들의 반테로훈련과 그대들의 훈련이 잘되고 작풍이 완강한것을 보고 아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냥매돌격대”는 국가급 반테로 선두부대이다. 그대들이 강군목표를 명기하고 엄격히 훈련하며 엄격히 요구하고 엄격히 관리하여 사상정치가 아주 훌륭하고 전업자질이 아주 뛰여나고 전투작풍이 아주 완강하며 국제일류수준의 반테로 특전의 정예부대가 되고 영원히 당과 인민의 충직스러운 보위자가 되기 위해 힘쓸것을 희망한다.
무장경찰 특종경찰학원은 원래 1982년에 창설된 비행기랍치대처 특종부대로서 무장경찰본부가 직접 령도하고 지휘하는 한갈래 국가반테로력량이다. 학원이 창설된 뒤 선후로 국가와 군대에 대량의 특전인재를 수송하고 일련의 안보, 돌발사태처리 특수임무를 뛰여나게 완수했으며 사회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특출한 기여를 했다. 2014년 2월 20일, 습근평주석은 학원의 특종작전대대를 중국인민무장경찰부대 “사냥매돌격대”로 명명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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