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총서기 사천대표단에서의 중요연설 열렬한 반향 불러일으켜
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 추진하여 농업이라는 이 토대를 잘 다져야(화제)
2017년 03월 10일 13:5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습근평총서기는 사천대표단 심의에 참가할 때 반드시 농업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심층 추진하고 농업과 농촌 발전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육성하여 농업현대화 건설의 새로운 동력에너지를 다그쳐 새로운 국면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 위원들은 총서기의 중요지시를 시달하여 시장수요의 방향을 견지하고 농업공급측면의 질에 주력함으로써 농업이라는 이 토대를 잘 다져야 한다고 표시했다.
사천민족지역의 농업은 재배업과 축산업을 위주로 하고있기에 우리는 농업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추진할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지시를 관철시달하고 농산물 심층가공을 힘써 추진하며 질좋은 특색농산물을 생산하여 소비자들의 신뢰와 호감을 얻어야 하며 앞으로는 또 브랜드우세를 형성하여 발전의 길을 확장해야 한다.
-사천 성정부소재지 회동현 농업축산업국 과학기술교육소 소장 리욱 대표
이 몇년동안 숙남위구족자치현에서는 한창 지난날 전통축산업을 위주로 하던 생산모식을 개변시키고있으며 농업축산업 경영주체도 분산적인 농목민 개인으로부터 규모화적인 합작사형식으로 전변되면서 새로운 경영형태 형세를 형성했다. 정부에서 더많은 좋은 정책을 출범시켜 현대농업 발전을 더한층 지지해주기를 희망한다.
-감숙성 숙남위구족자치현제1중학교 교원 하영춘 위원
나는 촌간부로서 총서기께서 지적한 농업공급측면의 구조적개혁을 추진할데 대하여 감명이 아주 깊다. 현대농업의 발전은 과학기술을 떠날수 없으며 우리는 이 방면의 투입을 늘이여 장시기동안 농업분야에서 하늘만 믿고 농사를 짓고 자연재해위험에 대처하는 능력이 취약하던 문제를 해결하며 록색, 유기, 무공해 농산물의 공급을 늘여야 한다.
-강소성 상숙시 몽란촌 당위서기 전월보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