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
2014년 07월 17일 13: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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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6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7월 16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국무원이 발표한 정책조치추진정황독찰회보를 청취하고 락착과 정돈개조를 틀어쥘데 대해 포치했으며 책임을 강화하고 진정으로 틀어쥐고 실제적인 일을 하며 실제효과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성실하게 정무를 보고 신용을 지키는 량호한 정풍을 수립하고 이미 발표한 정책조치의 락착을 추동하기 위해 최근 국무원은 8개 감독조사조를 파견하여 각 지역, 각 부문에서 자아검사를 한 기초상에서 16개 성(자치구, 직할시), 27개 부문과 단위들에 대해 감독검사를 진행했다. 총체적으로 볼 때 지방과 부문에서는 각항 정책조치를 추진하는데서 적극적인 진전을 가져왔고 정책의 효과가 점차 나타나고있으며 안정성장, 개혁촉진, 구조저정, 민생혜택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그러나 감독검사조는 일부 문제도 발견, 주요하게는 부분적 정책의 락착고리가 많고 진도가 늦으며 일부 지방과 부문에서 포치에만 중점을 두고 락착에는 신경쓰지 않고있으며 서로 미루며 책임지지 않는 현장이 존재한다. 부분적 간부들은 책임의식이 결핍하여 어려움에 부딛치면 “피해다니고” 일을 하려 하지 않으며 책임지려 하지 않고 산만하고 게으르며 일부는 선택적으로 락착하고 상징적으로 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