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전면적인 계획을 세우고 개혁난관을 공략하여 "13.5"계획
량호한 시작에 기초 마련해야
장고려 출석
2015년 11월 11일 09:3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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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극강 국무원 총리가 9일 좌담회를 소집하고 현 경제정세와 관련하여 전문가와 기업 책임자의 의견, 제안을 청취했다.
리극강 총리는, 총괄적으로 정책을 실시하고 개혁에서 난관을 공략하며 실제적인 일을 틀어쥐어 "13.5"계획이 좋은 시작을 여는데 튼튼한 기초를 닦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고려 부총리가 좌담회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거시경제와 금융, 대외무역 령역의 전문가, 학자, 기계, 복장, 전자, 철강, 유통 등 업종의 기업 책임자가 각기 발언했다. 리극강 총리는 여러 사람과 함께 깊이있는 교류를 진행했다.
리극강 총리는 "13.5"계획의 핵심적 목표는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러나 세계 경제가 짧은 기간내에서 저조기에서 나올수 없고 또 국내에서 장기적으로 루적된 구조성 모순이 날따라 돌출되고 있으며 "중등소득의 함정"을 넘기 어려운 등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반드시 아래 위에서 모두 함께 노력하여 새로운 발전개념을 경제의 여러 사업에 실질적으로 실행하며 경제의 합리한 구간 운행을 힘있게 유지하고 산없의 승격을 빨리하여 신구 에너지의 전환기간을 줄이며 수준과 효익을 높여 경제가 중고수준으로 나아가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