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앙관계발전로정에서 중요한 리정표
66년만에 이루어진 력사적인 악수
2015년 11월 09일 13: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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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2015년 11월 7일 오전,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싱가포르에서 대만지도자 마영구와 회담을 갖고 량안관계의 평화발전을 더한층 추진할데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중앙 대만사무판공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주임 장지군이 기자들에게 이번 회담의 해당 정황에 대해 해독했다.
장지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66년만에 이루어진 량안 지도자의 첫 회담은 량안관계발전로정에서 중요한 리정표이며 량안관계의 향후 발전에 심원한 영향을 가지며 기필코 량안관계의 사서에 기재될것이다. 량안 쌍방은 상호 존중과 건설적인 태도를 가지고 평화발전 추진, 민족부흥 진력의 주제를 중심으로 량안 관계의 해당 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적극적인 공감대를 형성했다. 회담후 량안 지도자들은 친절하고 홀가분한 분위기속에서 함께 저녁식사를 했다.
량안 지도자의 회담은 세인의 주목을 받았다. 회담소식에 량안과 국제사회에는 강렬한 반향이 일어났다. 련일째 량안과 국제 주류매체는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깊이있게 해독했다. 량안 동포들은 분분히 긍정과 기대를 표했으며 이는 대세의 흐름이고 인심의 바람이라고 인정했다. 대만 각계와 사회단체는 대부분 인정과 지지를 표했으며 여론계는 회담이 량안관계발전에서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심원한 영향을 줄것이라고 보편적으로 인정했다. 미국과 일본을 망라해 많은 나라들에서도 제일 첫시간에 분분히 환영을 표했으며 회담성과를 적극적으로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