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국무원 상무회의 소집사회
2016년 01월 28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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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 27일발 신화통신: 국무원 총리 리극강은 1월 27일, 국무원 상무회의를 소집사회하고 금융으로 공업의 효과증대 승격을 지지하는 조치를 확정하여 실체경제기초를 크게 하기로 했으며 “중국제조2025”와 “인터넷+”융합발전을 추동하기로 결정했다. 일련의 정부성 기금수금항목을 정리, 규범화하여 계속하여 기업부담을 경감시키기로 결정했고 농촌결손가정아동 관심보호를 전면 강화할데 대해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금융도구를 잘 사용하고 혁신하여 공업의 효과증대와 승격을 지지하는것은 금융이 경제실체를 위해 더욱 잘 봉사하는 중요한 내용이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확정했다. 첫째, 금융기구를 인도하여 고신기술기업, 중대기술장비, 공업기초강화공정 등에 대한 신용대출지지를 확대하게 하여 발전의 새 동력을 육성하는것을 촉진한다. 제조강국건설을 금융으로 지지하는 지도의견을 제정하여 에너지효능대출, 오염배출권저당 대출금 등 록색대출을 발전시킨다.
둘째, 인수대부금, 우선주식발행과 전환가능채권 등을 통한 자금모집으로 겸병재조합을 격려하여 전통동력에너지개조를 추동한다. 대기업이 산업창업투자기금을 설립하는것을 통해 지방을 지지하여 령세기업융자담보대리상환보상 등 업무를 전개하게 한다. 셋째, 장기적으로 결손보고 상환능력을 잃었거나 환경보호, 안전생산이 표준에 도달못했고 정돈개조희망이 없는 기업 및 락후한 생산능력에 대해서는 견결히 압축하여 관련대출을 퇴출시키고 과잉생산능력을 제거하는것을 지지한다.
넷째, 융자루트를 확장하고 주식권한확대, 채권 등 직접융자를 격려하여 미수금융자를 큰 힘 들여 발전시킨다. 운행이 규범화되고 채권상환이 보장되는 기업이 회사신용채권을 발행하는것을 지지하여 채무구조를 조정한다. 다섯째, 금융봉사 마구수금을 계속하여 정돈하여 불합리한 수금항목을 취소하고 불합리한 수금표준을 낮춘다. 은행을 지지하여 불량대출처리를 다그치고 악의적인 재무도피행위를 징벌하여 금융위험을 방비하고 제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