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극강: 적극 개혁혁신하고 주동적으로 어려움을 물리치고 나아가면서 동북 전면적인 진흥의 새 국면 힘써 개척해야
2016년 10월 19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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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8일발 신화통신: 10월 18일,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리극강은 국무원 동북지역 등 로공업기지 진흥 추진회의를 주재하고 동북진흥 사업을 더한층 추동할데 대하여 포치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국무원 부총리인 장고려가 회의에 참석했다.
회의는 “새로운 한차례 동북진흥전략 포치의 실시를 심층 추진하고 동북지역경제의 안정화와 호전을 추동하는 약간한 중요조치에 관한 의견”과 “동북진흥 ’13.5’계획”을 심의통과했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중앙, 국무원은 동북 등 로공업기지의 진흥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있으며 습근평총서기는 동북진흥과 관련해 여러차례 중요지시를 내렸다. 여러 관계측에서는 반드시 동북경제의 어려움 탈출과 호전을 추동하여 새로운 한차례 진흥을 실현하는것은 전국경제발전과 전환승격의 대국에 관계되고 구역 조화로운 발전의 전반 국면에 관계되며 광범한 군중들의 복지에 관계된다는것을 충분히 인식해야 한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를 단호히 관철하고 시종 당의 기본로선을 견지하며 발전이라는 가장 중요한 임무를 견지하고 새로운 발전리념을 시달하며 동북발전을 제약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단단히 틀어쥐고 계속 개혁혁신에 의거하며 신심을 굳건히 하고 어려움을 물리치고 앞으로 나아가면서 동북지역의 새로운 휘황을 다시 창조해야 한다.
리극강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동북을 진흥시킴에 있어서 더욱 강력한 조치로 안정적성장과 민생보장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투자를 안정시키고 소비를 안정시키며 단점보완, 후속력증가, 민생혜택을 둘러싸고 이미 “13.5”계획과 동북진흥 3년 굴림실시방안에 편입된 프로젝트 건설을 서둘러 추진해야 하며 더우기는 사회투자활력을 격발시켜야 한다. 봉사업을 적극 발전시키고 양로, 관광, 문화 등 새로운 소비의 성장점을 육성하며 경제성장속도가 하락하는 태세를 조속히 돌려세워야 한다. 취업을 보장하고 민생을 보장하며 정책과 재정자금이 취업촉진과 양로금지급 보장에 치우치게 하며 자원고갈산업 쇠퇴지역의 전환을 지지하고 정밀시책으로 승격발전을 촉진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