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3월 10일발 신화통신(기자 장욱동 손철상 웅쟁염): 전국정협 12기 4차 회의는 10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15명 위원들이 경제건설과 생태문명건설을 둘러싸고 대회발언을 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이며 전국정협 주석인 유정성이 회의에 참석했다.
오늘 대회의 집행주석은 두청림, 라부화, 진원, 왕가서, 진효광, 마배화였다. 회의는 마배화가 사회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원 총리인 류연동 그리고 중공중앙, 국무원 관계부문의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가하여 발언을 청취했다.
려이녕위원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경제운행이 새로운 정상상태에 진입한 상황에서 공급측 영향력은 바야흐로 당면 전국상하가 관심하는 중점으로 되고있다. 공급측 영향력의 주요내용은 구조성개혁을 진행하는것이며 구조성개혁의 급선무는 국유기업 개혁을 실시하는것이다
가병생위원은 다음과 같이 제기했다. “13.5”에 직면하에 관건은 “3농”의 “중점중의 중점”지위를 잘 시달하고 강농혜농정책을 견지하고 약화시키지 않는 동시에 정책혁신, 조직혁신과 과학기술혁신을 끊임없이 강화하여 현대농업건설을 대폭 추진하고 농업생산방식을 전환시키는데 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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