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두 대회 인사조절 빽빽, 48명 성 부급 관원 부임
2015년 02월 02일 13:4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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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달사이 전국 28개 성에서 두 대회를 소집했다. 그중 하남, 산서 두개 성에서 이미 소집했고 해남, 길림, 광동 3개 성에서도 최근 소집한다.
부패척결폭풍후 인사공석과 일부 관원들의 년령이 “60세”가 된 상황에서 지방 두 대회에는 인사조절이 집중되였다.
신경보 기자의 집계에 따르면 1일까지 각지에서 최소 48개 성부급 관원 직위가 조절되였다. 그중 운남, 천진, 사천, 신강 등지에서는 4대 지도부의 제1책임자가 조정되였다. 현재 하남, 산서와 광동을 제외하고 부패척결로 공석이였던 인대, 정협의 주요 지도자직에 새 관원이 부임했다.
이번 인사조절에서 일부 정협계통의 관원이 성당위 상무위원 또는 성정부 부성장 등 주요직무에 임명되였다. 례하면 금방 복건성정협 부주석직에서 물러난 뢰춘미가 복건성당위 상무위원으로 새로 임명되였고 여전히 통전부 부장직을 겸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