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주의핵심가치관의 생명력은 실천에 있다. 량호한 도덕기풍의 형성은 우리의 끊임없는 노력에 있다.
당의 18차대회이래, 24자의 “세가지 창도”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강렬한 공명을 일으켰고 가치관에 관한 열렬한 토론도 흥기시켰으며 더욱 강대한 정신적 힘으로 선량함과 덕성을 숭상하는 전사회의 공감대를 결집시켰다. 도덕모범과 “가장 아름다운 인물”을 찬양하여 숭고한 가치와 순박한 기풍에 대한 지향을 표달하는것이나 또는 “사람을 부축하는” 문제를 주목하며 “음란을 지지”하는 언론을 비판하며 도덕의 실추와 사회추악현상에 대한 반성을 심화하는것이나 모두 핵심가치관에 국가리상을 기탁하고 사회기대를 결집시키고 공동념원을 호소한다는것을 설명해주고 있는 사상도덕 령역의 “최대공약수”이다. 호소는 실천보다 못하고 생각은 행동보다 못하다.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을 발양하는것은 바로 이때이며 우리는 기세를 타서 향상하고 분발하여 일을 해야 한다.
노력하는자는 늘 성공을 이룰수 있고 앞으로 나가는 자는 늘 다다를수있다. 사회주의핵심가치관은 종래로 높이높이 걸려있는 교조가 아니다. 도덕의 힘은 매개인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고 행동에 옮길때만이 가치를 실현할수 있다. 여러 차원의 가치리념을 국가발전, 사회운행, 개인생활의 과정과 세절에 보여주고 도덕의 토양을 두텁게 하여 사회기풍의 정화를 실현하려면 실천이 가장 우렁찬 말이고 행동은 가장 유력한 증명이다. 공무원들이 군중들을 위해 매 하나의 실제적인 일을 잘 해나가는것은 열성의 해석이다. 상인이 소비자들을 위해 매 하나의 상품을 제공하는것은 성실의 대변이다. 도움이 수요되는 사람을 보고 열성껏 다가가서 손을 잡아주는것은 우애의 난류이다…… 나는 사람들을 위하고 사람들은 나를 위한다면 매개인이 도덕건설의 공헌자이고 역시 도덕기풍의 수혜자로 된다. 실제행동으로 가치추구를 보여주고 가치리론이 가치기풍으로 전환되게 한다면 우리는 량호한 가치관이 가져다주는 복지를 향수할수 있고 이 사회는 더욱 아름다워질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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