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사: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단결안정을 수호할것
2014년 05월 04일 09: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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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가 5월 2일 “테로주의를 타격하고 단결과 안정을 수호”할데 대한 론평원의 글을 발표했다.
글은 다음과 같이 썼다.
신강사회의 장기적 안정은 개혁과 발전 그리고 안정대국에 관계되고 조국통일과 민족단결, 국가안전 나아가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에 관계된다. 민족분렬을 반대하고 조국통일을 수호하는것은 국가의 최고리익이자 신강 여러민족 인민의 근본적 리익이기도 하다.
근년래 신강 여러민족 인민은 화목하게 지내고 단결분투해 경제사회의 도약식 발전을 이룩했다. 2010년 중앙 신강사업 좌담회이래 신강경제총량은 한배 늘었으며 도시와 농촌주민의 수입도 대폭 제고했다. 서부대개발 전략과 비단의 길 경제벨트 건설과 더불어 신강은 거대한 우세는 새로운 발전기회를 맞이했으며 신강 여러민족 인민은 전면적 초요사회 발전에 힘다하고 있다.
민심을 잃은 폭력테로활동은 거품으로 사라질것이다. 복잡한 상황과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 민족단결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극악무도한 폭력테로활동에 고압태세를 유지해야 할것이다.
한편 폭력테로분자들의 기염을 꺽고 민심을 고무하며 신강의 안정단결 국면을 수호하는것으로 신강인민의 행복한 생활을 확보해야 할것이다.
글은 이같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