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제도로 자원봉사 보호해야
2014년 04월 24일 13:1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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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실제에 부합되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제도체계는 모든 사업이 건전히 발전하는 초석이다. 자원봉사의 제도화건설을 강화하는것은 장원한 대책이고 근본적인 대책이다. 올해초 중앙정신문명건설지도위원회가 인쇄발부한 “자원봉사 제도화를 추진할데 관한 의견”과 “사회구역 자원봉사방안”은 우리 나라 자원봉사 제도화건설을 지도하는 중요한 문건이다 각지에서는 실제와 결부시켜 참답게 조직실시해야 한다.
자원봉사 제도화를 추진함에 있어서 중점은 사회구역이다. 사회체제개혁의 심화와 더불어 사회봉사가 날따라 사회구역화되고있다. 가정봉사, 문화활동, 심리인도, 의료보건, 법률원조… 이와 같이 군중리익, 사회조화와 밀접한관계가 있는 봉사는 전문기구의 참여가 필요할뿐만아니라 자원봉사의 보충도 필요하다. 도시화행정의 가속화와 인구로령화의 발전에 따라 사회구역자원봉사자대오를 확대하는것은 이미 초미의 과제로 되였다. 자원봉사자 모집등록제도를 전면적으로 일반화하고 의향이 있고 능히 감당할수 있는 사회구역 주민들을 자원봉사행렬에 흡수하여 자원봉사자대오가 끊임없이 강대해지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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