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산고원의 중국꿈 새 장 엮어가야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서장발전 관심 실록
2015년 09월 06일 10:4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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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신성한 산과 호수를 골고루 비춰주는 황금색 해빛이고 그것은 매가 날아예도록 받쳐주는 견강한 날개이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실제에 립각하고 장원에 착원하여 서장의 경제사회 발전과 장기적안정 대계를 심층 연구하고 일련의 중대한 결책과 배치를 했으며 설산고원을 위해 미래지향의 웅장한 설계도를 그려주었고 서장자치구 경제의 쾌속적인 발전, 사회사업의 전면적인 진보, 군중생활수준의 뚜렷한 향상, 사회대세의 지속적인 안정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았다.
황금가을철에 서장자치구는 이제 곧 자치구설립 50돐 축제를 맞이하게 된다. 금방 끝난 중앙 제6차 서장사업좌담회에서 습근평총서기가 중요연설을 발표하여 서장의 의법관리, 주민부유와 서장진흥, 장기적인 서장건설, 인심응집, 토대강화와 서장의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발걸음을 다그치는데 중요한 준거를 제공해주었다. 당중앙의 드팀없는 지도하에 설산고원은 한창 새로운 발전의 장을 엮어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