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3일부 인민일보가 “평화와 정의의 막강한 력량을 단합하자”란 제목으로 된 사설을 발표했다.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70년전 중국인민은 지극히 힘든 피어린 투쟁을 겨처 근대이후 외세침략에 저항하는 첫번째 완전승리를 거두었다.
오늘 중국인민항일전쟁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70주년 기념일에 우리는 성대한 경축행사로 민족의 력사기억을 되새기고 한 국가의 평화적 추구를 과시하였다.
력사는 중화민족이 쇠약으로부터 부흥으로 나아가는 전환점이 여기서부터 시작되여 유구한 민족의 전례없는 각성과 분투를 분발시키고 현대세계에서 중국의 대국지위도 이때로부터 확립되였다는것을 명기해야 한다.
우리가 력사를 되새기는것은 고난과 원한에 파묻히기 위한것이 아니라 평화와 정의를 수호하기 위한것이다.
중국이 처음으로 중국인민항일전쟁승리 및 세계반파쑈전쟁승리 기념 열병식을 진행하는것은 력사를 명기하고 선렬들을 기리며 평화를 소중히하고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서이다. 우리는 세계 각국 인민과 함께 평화를 수호할것이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