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운영 새로운 실천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드팀없는 지도핵심 구축해야
-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이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린 실록
2016년 01월 18일 13: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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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다스리자면 반드시 먼저 당을 다스려야 하며 당을 다스리자면 반드시 엄하게 다스려야 한다.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것을 틀어쥐면 국정운영의 관건을 틀어쥐게 된다. 18차 당대회후 습근평총서기는 전면적으로 엄하게 당을 다스릴데 대한 일련의 중요사상을 제기하여 당의 건설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새로운 위대한 공정을 위해 더한층 방향을 제시해주었다.
민심은 가장 큰 정치이다. 당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반드시 민심을 잃게 되며 당을 엄하게 다스리지 못하면 결국 시대의 버림을 받게 된다.
“부패를 척결하자면 반드시 자신이 청렴해야 한다.” 2012년 11월 15일, 인민대회당 동대청에서 500여명 중외기자를 회견할 때 새로 부임한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은 “우리의 책임은 바로 전당동지들과 함께 당이 당을 관리하고 엄하게 당을 다스리는것을 견지하며 자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절실히 해결하고 사업작풍을 절실히 개진하며 군중과 밀접히 련계함으로써 우리 당으로 하여금 시종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의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게 하는것이다”고 세계에 중국공산당의 사명담당을 보여주었다.
이틀이 지난 뒤 중앙정치국 제1차 집단학습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전당은 긴박감과 책임감을 증강하고 당건설의 총적요구를 단단히 파악하며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고 인민군중과의 혈육련계를 유지하며 당의 조직기구의 건강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당의 지도수준과 집권수준을 제고하고 부패를 거부하고 변질을 방지하며 위험을 막는 능력을 제고함으로써 우리 당으로 하여금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력사행정에서 시종 드팀없는 지도핵심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명확하게 지적했다.
전문보기: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01/18/nw.D110000renmrb_20160118_2-01.ht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