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를 북돋우고 대세를 안정시켰다(국정운영의 새로운 실천)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이 앞장서서 작풍건설을 강화한데 대한 론평
2016년 01월 11일 13: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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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2015년 1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중공중앙 정치국은 주제민주생활회를 소집하고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실천정황을 대조검사했으며 당작풍렴정건설 강화조치를 토론하고 연구했다.
이는 당중앙에서 전당을 위해 내세운 본보기이고 또한 전당이 당중앙을 본받아 배우겠다는 결심인것이다.
중앙 “8가지 규정” 락착으로부터 “네가지 기풍”을 반대하기까지, 당의 군중로선교양실천활동으로부터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 주제교육에 이르기까지 18차 당대회이래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시종 당작풍렴정건설을 단단히 틀어쥐였다. 말한것은 반드시 실행하고 실행한것은 반드시 완수했으며 이신작칙하고 솔선수범했으며 병의 근원을 확실하게 찾아내고 극약으로 치료했으며 지엽적인것과 근본적인것을 함께 다스리고 계속 견지했다. 당작풍과 행정작풍이 크게 개선되고 사회기풍과 민풍이 일신되였다. 간부가 청렴공정하고 정부가 청렴하고 정치가 깨끗할것을 바라는 인민대중들의 간절한 기대가 점차 현실화되고있다.
이신작칙 손선수범
-습근평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은 행동으로 호령하고 이신작칙하여 본보기를 보여줌으로써 전당이 작풍건설을 강화하는데 훌륭한 모범을 수립했다.
거대한 선박이 흔들리지 않고 멀리 항행하려면 키잡이 역할이 아주 중요하다.
"중앙정치국은 중국특색 사회주의사업 항선의 방향을 파악하고 당과 국가 중대한 결책과 조치를 총괄하고 조률하며 국내외 중대 모순과 위험에 대처하는것을 조직하는 중요한 직책을 짊어지고있는바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에서 본보기가 되여야 한다."
"중앙정치국 동지들의 일언일행, 일거일동 모두는 개인과 관계되는 일이 아니라 당과 국가의 일이고 인민의 일이고 전반 국면과 관계되는 일이기에 반드시 모범적으로 당규약을 준수하고 ‘세가지 엄격, 세가지 실속’면에서 더욱 높은 요구가 있어야 하며 노력하여 수준높은 맑스주의정치가가 되여야 한다."
이번 중앙정치국 주제민주생활회에서 습근평총서기는 정치국에 높은 기준, 엄격한 요구를 제기했다.
이는 3년래 당의 작풍건설에 대한 한차례 대검열이였고 전면적으로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서 또 한차례 동원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