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은 일전 “현역내 도농의무교육일체화개혁발전을 총괄추진할데 관한 약간한 의견”을 발표하여 20320년까지 도농의무교육의 이원구조장벽을 기본적으로 제거하고 의무교육과 도시화발전을 기본적으로 조화롭게 하며 현역의무교육균형발전과 도농기본공공교육봉사균등화를 기본적으로 실현하기로 했다. “의견”은 우리 나라의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전단계에서 현역내 도농의무교육일체화발전을 총관추진하는 책임서, 로선도와 시간표를 확정하였는데 우리 나라 의무교육개혁발전의 중요한 리정비로 될것이라는것은 의심할바 없다.
의무교육은 교육사업의 중점중의 중점으로 국가가 반드시 보장해야 할 공익성사업이고 반드시 우선적으로 발전시켜야 할 기본공공사업이며 빈곤퇴치공략전의 기초성 사업이다. 최근년래, 당과 정부의 높은 중시하에서 도농의무교육일체화발전에서 적극적인 효과를 이룩했다. 하지만 많은 지역에서 도농이원구조모순이 여전히 두드러지며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은 농촌량질교육자원의 결핍으로 아파하고있고 초부하가 걸린 “큰 반급 수량”의 유감스러움으로 아파하고있으며 부모를 따라 이사해온 자녀들이 학습에서 부닥친 여러가지 장애로 하여 아파하고있다… 만약 2020년이후, 아직도 이런 “아픔”이 대면적으로 존재하고있다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면적인 초요사회로 될수 없을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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