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론평원: 빈곤감소의 실적으로 인권진보 추동해야
2016년 10월 18일 13: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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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곤퇴치는 인류가 꿈에도 바라던 리상이고 인권보장의 중요한 내용이다.
중국의 세번째 빈곤일, 세계 제 24개 빈곤퇴치일에 즈음하여 국무원 보도판공실은 “중국의 빈곤감소행동과 인권진보”를 발표했다. 이는 확고부동하게 빈곤감소사업을 추진하는 중국의 실무적인 방법을 전면적으로 회고했고 빈곤감소를 통해 인권사업발전을 촉진하는 중국경험을 총화했으며 중국이 13억 인구를 좋은 생활을 할수 있게 한 분투와 지혜를 전세계에 보여주었다.
빈곤의 광범한 존재는 인권의 충분한 실현과 향수를 엄중하게 방애한다. 빈곤퇴치는 여러 나라 인민들이 행복한 생활을 추구하는 기본권리이다. 개혁개방 30여년래, 중국공산당과 중국정부는 기본국정에서 출발하여 인민의 생존권, 발전권을 첫자리에 놓는것을 시종 견지하여 빈곤감소, 빈곤퇴치에 진력했는바 7억 빈곤인구가 빈곤에서 벗어나게 했고 농촌빈곤인구를 2015년에는 5575만명으로 감소시켜 전세계 빈곤감소의 공헌률이 70%를 초과했다.
중국은 이로부터 세계적으로 빈곤감소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로 되였고 세계적으로 처음으로 유엔천년발전목표를 완성한 나라로 되였다. 우리는 중국은 줄곧 세계 빈곤감소사업의 적극적인 창도자이고 국제인권사업의 충실한 실천자이고 추동자임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중국의 빈곤감소행동은 중국인권사업진보의 가장 뚜렷한 표징이며 또한 세계인권사업발전에 대한 중대한 공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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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per.people.com.cn/rmrb/html/2016-10/18/nw.D110000renmrb_20161018_3-03.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