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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평, 백성들에게 더욱 많은 획득감 갖다주어(개혁의 과감한 난관공략)

2016년 09월 09일 13:45【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인민넷 조문판: “13억 인민이 더욱 좋고 더욱 공평한 교육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당의 18차 대회 이래, 당중앙, 국무원은 큰 힘을 들여 교육공평을 추진했고 일련의 정책조치들을 출범시켜 질을 제고하고 공평을 촉진하는것을 주선으로 하는 개혁심화의 길이 더욱더 선명해지고 더욱더 넓어지게 했다.

균형있는 길은 튼튼하고 평온하다. 균형발전은 이미 우리 나라 의무교육의 핵심단어로 되였다. 2015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총 1302개 현(시, 구)가 국가균형발전인정을 받았고 2020년목표의 47%를 완성했다. “학교선택열”의 열기가 점차적으로 식어졌다. 권위기구의 조사가 보여준데 따르면 5년전에 비해 우리 나라 중점대도시 의무교육균형발전의 효과가 뚜렷하고 대중만족도 증폭은 10%좌우로 안정되였다.

농촌교원이 농촌에 남을수 있게 되였고 잘 가르칠수 있게 되였다. 지금까지 농촌교원 “특수일터계획”은 10년사이 루계로 50.2만명을 초빙했고 4.75만명의 무료 사범생이 졸업후 중서부 중소학교에 가서 교직을 맡았다. “국가양성계획” 6년만에 농촌교원을 연인원 880여만명 양성했다. 22개 성의 537개 현의 104만명 교원들이 대면적특곤지역 농촌교원생활보조금을 받고있다.

빈곤가정학생들이 좋은 대학교에 갈수 있는 기회가 뚜렷이 증가됐다. “빈곤지역 방향성 학생모집 관련 전문항목계획”실시이래, 특수곤난지역 농촌학생이 중점대학교에 가는 인수는 련속 2년간 10% 이상 성장했다. 이주자녀보장수준도 제고되였다. 올해 우리 나라 30개 성들에서는 이주자녀가 당지에서 대학입시에 참가하는 문제를 해결했고 총 11.8만명의 조건에 부합되는 이주자녀가 류입지에서 대학입시에 등록, 참가했다.

후원정책이 밑부분을 잘 받쳐주었다. 국가후원하에 점점 더 많은 가정곤난학생들이 배움의 꿈을 실현하게 되였다. 2015년 전국적으로 빈곤학생을 후원한 자금이 1500억원을 돌파했고 연인원 8400여만명의 학생이 후원을 받았다. 현재 3347.5만 농촌소학생과 초중학생들이 영양개선계획에 참가했다.

개혁 전면 심화과정에서 교육은 중요한 기초성, 선도성 역할을 발휘한다. 교육공평은 백성들에게 한창 실제적인 획득감을 가져다주고있다.

래원: 인민넷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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