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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칼럼

부패척결투쟁의 압도적인 승리를 공고 발전시켜야

습근평 총서기의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3차 전원회의 중요연설 정신을 학습관철할 데 대하여(4)

2019년 01월 16일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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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물을 거슬러올라갈 때 상앗대를 조금이라도 늦춰서는 안되며 락수물이 대돌을 뚫을 때 한방울의 물도 버려서는 안된다.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은 난관공략전일 뿐만 아니라 지구전으로서 한시각도 늦출 수 없고 한시각이라도 늦추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계속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동하고 당작풍 렴정건설과 부패척결투쟁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 19기 중앙규률검사위원회 3차 전원회의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새 시대 당과 국가 사업의 전반국면의 높이에 서서 당면과 금후 한시기의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에 대하여 6가지 임무를 제기했는데 이는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의 더욱 큰 전략적 성과를 이룩하고 부패척결투쟁의 압도적인 승리를 공고 발전시키는 데 대하여 중대한 지도적 의의를 갖고 있으며 새 시대 규률검사감찰사업의 고품질발전을 추동하는 데 방향을 제시하고 준행을 제공했다.

“행장을 재정비하고 재출발하여 영원히 길에 있다는 끈끼로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심화해야 한다.” 19차 당대회후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시종일관하고도 확고부동하게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를 추진하여 당내 정치생태에 새로운 기상이 나타나고 부패척결투쟁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이룩했으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했다. 이와 동시에 부패척결투쟁형세가 의연히 준엄하고도 복잡하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가 의연히 임무가 무겁고 갈길이 멀다는 것도 알아야 한다. 우리 당이 전면적으로 령도하고 장기적으로 집권하면서 당원, 간부들이 시시각각 ‘포위사냥”을 당하고 부식될 수 있는 위험에 직면하고 있다. 현실은 부패척결투쟁은 물러설 수 없고 또 물러설 곳도 없으며 반드시 ‘엄격’을 장기적으로 견지하고 감히 부패하지 못하고 부패할 수 없으며 부패할 생각이 없도록 일체화적으로 추진하여 당과 국가 감독체계를 건전히 하고 당의 자아혁명을 끊임없이 추진하여 자아정화, 자아보완, 자아혁신, 자아제고를 실현해야 한다.

2019년은 중화인민공화국창립 70돐이 되는 해이고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고 첫 백년 분투목표를 실현하는 관건적인 해로서 규률검사감찰사업을 잘하는 책임이 중대하다. 전당은 습근평 총서기가 제기한 여섯까지 임무, 즉 19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관철시달하고 사상무장을 끊임없이 강화하며 당의 정치건설을 강화하고 전당의 집중통일을 담보하고 명령은 지키고 금지사항을 행하지 않으며 우량한 전통을 고양하고 일심협력하여 초요사회를 실현하며 부패를 견결히 징벌하여 압도적인 승리를 공고 발전시키며 주체책임을 강화하여 감독체계를 보완하며 군중신변의 부정기풍과 부패문제에 칼을 들이대고 군중들의 실제적인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이 여섯가지 임무는 아주 강한 정치성, 시대성, 목표성을 갖고 있으며 각급 당조직은 주동적으로 담당성취하고 과감히 투쟁하고 능란하게 투쟁해야 하며 힘을 늦추지 말고 멈추지 말아야 하며 당의 전면적인 엄격관리로 당의 단결과 통일을 공고히 하여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실현하는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기 위해 드팀없는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장민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