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올해 10개 민생공사에 3.9억원 투입
2013년 01월 23일 08:4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훈춘시정부에서 시민"행복지수"제고를 모든 사업의 출발점과 락착점으로 삼고 올해 3.9억원을 투입하여 10가지 민생사업을 추진할것이라고 밝혔다.
알아본데 의하면 훈춘시정부가 올해 거금을 투입하여 추진하는 민생사업에는 투자가 1.5억원이 되는 100만평방메터 "온난주택"개조, 투자가 6500만원이 되는 정수공장의 15킬로메터 물수송관도부설, 투자가 4500만원이 되는 빈장봉사중심 신축, 투자가 1960만원이 되는 도시의 로년복리원 신축, 투자가 2960만원이 되는 농촌의 21.3킬로메터 도로수건 및 100킬로메터 수도관도 부설, 투자가 1350만원이 되는 200채 렴가임대아빠트건설, 투자가 1000만원이 되는 도시로면개조 등 공사가 포함되여있다.
이외 시에서는 올해 전민사회보장체계를 보완함과 아울러 일터개발, 기능양성 등 방식을 통해 취업을 촉진하고 정책부축강도를 강화하여 자주창업을 격려하며 투입을 늘여 교육사업을 우선 발전시키고 교육의 공평, 균형발전을 추진키로 했다(박득룡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