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에서 인삼을 식품첨가제로 사용할수 있도록 비준한후로 장백산인삼가격이 인상한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지난해 9월에 국가로부터 인삼을 식품첨가제로 사용할수 있도록 비준되면서 5개월 사이에 연변주의 인삼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10%나 인상하였는데 현재 계속해 인삼 수요가 지속상승하고있는 추세이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지난해 9월전에는 한근에 묵은 인삼 한근에 40원 하던갓이 9월부터 시작해 48까지 인상했고 지난해 채취한 인삼가격은 53원까지 인상하면서 최고 55원 이상까지 육박하고있다.
우리 연변은 길림성의 중요한 인삼생산기지이다. 실제로 연변주에서는 연변신흥공업구에다 인삼가공공장을 유치하고 주변에 아세아에서 가장 큰 인삼재배기지를 건설할 목적으로 현재 건설이 기획있고 절차있게 추진되고있다. 앞으로 전세계 인삼시장의 38%의 인삼시장을 석권할것으로 전망되는 연변주의 인산생산산업의 궐기로 향후 연변주 인삼배재농들의 인삼재배열정과 경제효익이 상승할것으로 판단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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