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길시재정경제위원회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우리 주가 전국 2015년 시급행정구 리윤경쟁력 순위 8위를 차지했다.
10월 29일, 동해증권, 상해재정대학 경영학원과 금융중점실험실에서 련합으로 발부한 보고서 “2015년 중국 도시경쟁력 순위표-상장회사 시각으로 본 도시순위”에 의하면 처음으로 평의선발범위에 든 우리 주가 8위로 일약 전국 10위권에 들어갔다. 이는 새로운 정상상태의 구도에서 연변의 견본상장회사 량적 증가가 비교적 빠르고 리윤증가속도가 비교적 좋으며 지역의 총체적 경제전환과 구조조정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음을 시사한다.
료해한데 의하면 도시경쟁력순위표는 2012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여 국내 도시순위연구에서 두개의 “처음”을 개척했다.즉 처음으로 금융기구와 학술기구가 합작하여 도시순위표를 발표하고 처음으로 상장회사의 시각에서 도시경쟁력을 평가했다. 이번 보고는 제5회째로서 지난해에 평가지표에 일부 거시적 경제지표를 증가한 토대에서 올해 지표평가체계에는 “정부 권력하방 리윤양도”의 해당 지표를 증가함으로써 기업경영에 대한 정부의 정책 완화와 지지 정도를 고려했다.
도시경쟁력순위표에는 종합경쟁력순위표, 규모경쟁력순위표, 리윤경쟁력순위표, 성장경쟁력순위표, 사회효익경쟁력순위표, 혁신기업과 민간자본활약도 경쟁력 순위표가 포함되여있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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