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연길시는 “환경을 틀어쥐고 대상을 틀어쥐며 시달을 틀어쥐는” 사업 동원대회를 소집하여 성, 주의 회의정신을 전달함과 아울러 연길시의 “세가지를 틀어쥐는” 사업에 대해 연구, 포치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연길시당위 서기,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당사업위원회 서기인 강호권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연길시의 관련 책임자는 2016년 연길시 대상건설 정황과 2017년 대상건설 사업을 통보하고 관련 책임 부문에서는 “환경을 틀어쥐고 대상을 틀어쥐며 시달을 틀어쥐는” 책임승낙서를 제출했으며 연변신흥공업구, 연길고신기술산업개발구, 시규률검사위원회 등 부문의 책임자들이 태도를 발표했다.
강호권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전 시 각 부문은 “세가지 틀어쥐기”행동을 전개하는 중대한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시작이 결승전이고 시작이 돌입이다”라는 정신으로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세가지 틀어쥐기”행동과 세원경제의 육성을 긴밀히 련결시키고 발전환경과 대상건설에 존재하는 뚜렷한 문제를 힘써 해결함으로써 시달의 력량을 일층 강화해 높은 질로 올해의 각항 목표임무를 완수해야 한다. “정부기구 간소화와 경영관리권 이양, 이양과 관리결합, 봉사최적화”개혁을 심화하고 일류의 상업경영환경과 개발개명적인 사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 관념의 전변을 연성환경건설의 돌파구로 여기고 “사람마다 연성환경이다”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며 사업, 창업 열정을 불러일으키고 전력을 다해 기업의 난제를 해결해줘야 한다. “인터넷+정무”건설을 다그치고 심사절차를 최적화하며 심사시간을 단축시키고 정무공개 사업을 착실하게 추진해야 한다. 기업가를 존중하고 납세인을 존중하는 훌륭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중대산업의 발전과 중점 대상 실시에서 민영자본이 입주하도록 인도, 지지해야 한다.
강호권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전 시에서는 반드시 대상을 틀어쥐는것이 발전을 틀어쥐는것이라는 리념을 수립하고 대상건설의 속도 제고로 경제의 대발전을 추동해야 한다. 대상건설에 대한 계획과 포장을 강화하고 투자유치 력량을 강화하며 힘써 대상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실사구시적으로 일하고 조직지도와 감독검사 및 선전인도를 강화하여 “세가지 틀어쥐기”행동이 실효를 거두도록 확보해야 한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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