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소식! 연길, 돈화 또 전국 순위에 올라 [ 2025년 1월 20일 10:30]
• 연길에서 남경으로 가는 항로 개통! [ 2025년 1월 16일 12:24]
• 연변주 파견 국가빙설운동선수 동계아시안게임 출전 [ 2025년 1월 15일 16:09]
• 로백산설촌, 2025년 음력설 ‘촌야회’ 시범전시장소로! [ 2025년 1월 13일 10:46]
• 전국에서 모집! 연변에 가서 설을 보낼 사람 여기로 [ 2025년 1월 10일 12:19]
• 1월 14일부터 연길⇋남경 직항로 개통! 년장자 혜택! [ 2025년 1월 03일 15:35]
• 연길사과배, 전국 유명 농산물 명록에 입선! [ 2025년 1월 03일 11:01]
• 전국 리퇴직간부 선집집단과 선진개인 표창, 조선족 +3명! [ 2025년 1월 02일 10:39]
• 연변주 새해부터 최신 약품목록 정식 집행 [ 2024년 12월 31일 13:36]
• 성급 명단 공시! 25개 지역 입선…연변은? [ 2024년 12월 26일 13:32]

• 막걸리, 전통비빔밥 등 연변 4가지 지방표준 시행! [ 2024년 12월 25일 10:46]
• 연변 두 지역, 전국 관광 100강현시에 입선! [ 2024년 12월 24일 14:07]
• 연길-태원 고속철 직통 실현! [ 2024년 12월 24일 11:41]
• 제9회 전국도덕모범 후보명단 공시! 연변주 1인 선정 [ 2024년 12월 17일 10:15]
• 남방항공, 블라디보스또크-연길-서울 환승경유 신제품 출시 [ 2024년 12월 11일 14:35]
• 길림성 이 조선족마을, 세계 모델로 선정! [ 2024년 12월 10일 11:00]
• 2024—2025 연변 겨울빙설시즌 본격 가동 [ 2024년 12월 09일 09:54]
• 연길공항, 려객수송량 사상 최고치 기록 [ 2024년 12월 06일 11:59]
• 훈춘에서 표범 마당에 침입, 촌민: 습관돼 두렵지 않아 [ 2024년 12월 05일 11:53]
• 연변대학 미술학원 김성, 중국의 별 디자인상 금상 수상 [ 2024년 12월 04일 14:39]

• 연변, 2024겨울관광 다크호스 행선지로! [ 2024년 12월 03일 14:14]
• 연변대학 성헌빈, ‘전국위생건강계통 선진사업자’ 칭호 수여받아 [ 2024년 12월 02일 11:57]
• ‘길림오동’ 록용과 인삼, ‘3무1전’ 브랜드품종에 선정 [ 2024년 11월 28일 14:58]
• 중국 최동쪽 고대장성 연변변벽의 비밀을 찾아서 [ 2024년 11월 26일 15:14]
• 길림성 제2진 수학려행기지 명단 공포! 연변 +5 [ 2024년 11월 25일 15:34]
• 연변대학 6명, 2024년 ‘연변 좋은 사람’ 칭호 획득 [ 2024년 11월 14일 14:17]
• 연길공항, 연길-녕파-귀양 항로 신설 [ 2024년 11월 11일 13:18]
• 연변, 4A급 풍경구 새로 추가! [ 2024년 11월 06일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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