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월 18일발 인민넷소식: 한국련합통신사의 보도에 의하면 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청도관의 18일 소식에서 중국시장의 국제브랜드에서 한국 브랜드 영향력은 6개 제품품목에서 제1위를 차지하여 미국 버금으로 갔다.
중국기업브랜드연구중심은 최근에 170개 품목의 “브랜드영향력지수”의 조사결과를 공개했는데 삼성전자, 오리온(好丽友), 락앤락(乐扣) 등 세 학국기업은 6개 품목에서 브랜드 영향력이 제일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보면 삼성전자는 휴대폰, TV, 모니터 등 3개 품목에서 제1위를 차지했는바 2012년에 노키아를 제치고 처음으로 휴대폰시장 브랜드가치의 첫자리에 오른후 삼성전자는 Galaxy S3, Galaxy Note2 등 주류제품을 출범하여 제1위 자리를 지켜냈다. 이외에 삼성전자는 TV와 모니터부문에서도 련속 2년째 제1위를 하였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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