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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종합: 1월 14일, 상해뻐스제일자동차회사의 식당에서 페기한 기름으로 디젤유를 제련하여 공공뻐스 혼합연료로 쓰이는 시범 프로젝트가 전문가의 평가를 통과하였다. 소개에 따르면 이 회사의10개 선로의 100대의 공공뻐스가 이미 “바닥기름(地沟油)”연료를 마셨다고 한다. 2013년 9월부터 뻐스제일자동차회사는 상해시식품안전사무실, 동제대학 관련 부서와 협력하여 음식물쓰레기기름(바닥기름)을 원료로 하여 에스테르교환공예로 석화디젤유를 대체할수 있는 재생성 디젤유연료를 제조하였다. 시험결과 “바닥기름”연료를 사용한 공공뻐스 동력은 기본적으로 감소되지 않았고 립자성물질 배출도 절반 가까이 줄었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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