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부, 공중문화건설에 대한 투입 강화
2015년 01월 29일 09:0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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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년간 문화사업에 대한 각급 재정의 투입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 2014년 문화, 체육, 매체에 대한 전국 재정 지출은 2011년보다 860억원 늘어난 2천7백여억원에 달했다.
중공중앙 판공청과 국무원 판공청은 일전에 “현대 공중 문화봉사 체계를 구축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하고 재정 세무 지출을 늘이고 공중 문화 봉사에 대한 투입방식을 혁신하기로 결정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중 문화사업을 지지하는것은 공공 재정의 마땅한 직책이고, 공중 문화령역은 재정 예산에서 중점적으로 지지하는 분야의 하나라고 소개했다.
최근 년간 재정부는 문화부와 보도출판방송총국을 협조해 대량의 사업을 전개하면서 공중 문화 봉사체계 건설을 지지해왔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중앙재정은 일반 공공 예산을 통해 705억원의 자금을 공중 문화봉사 체계 건설에 투입했다.
각급 재정은 앞으로 주관부문을 협조해 지방의 실시기준을 제정하고, 미발달지구와 민족지구, 변강지구, 로혁명근거지에 대한 전이 지불제도를 기획하게 된다. 그리고 일련의 정책과 조치, 자금 인도를 통해 사회력량의 참여도를 제고시키고 공중 문화봉사 구매 자금을 년도 재정예산에 포함시키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