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25일발 신화넷소식(리유): 중국석유집단이 26일 공식사이트에서 선포한데 의하면 련속 다년간 석유가스탐사개발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온 장경유전이 1억톤 타이트오일(致密油) 탐사지질저장량을 제출한것을 표징으로 섬북 희원에서 우리 나라 첫 억톤급 대형 타이트오일유전인 신안변유전을 발견하여 장경유전 년간 5000만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자원토대를 일층 다졌다.
타이트오일는 량질 생기름층계 사이에 있거나 잇닿은 타이트저장층가운데 대규모적인 장거리수송이동을 거치지 않아 형성된 석유집중을 가리킨다. 오르도스분지는 타이트오일자원이 풍부하고 아주 큰 탐사개발 잠재력을 갖고있지만 지난날 개발한 특별히 낮은 침투, 초급적으로 낮은 침투 석유저장층과 비하면 그 저장층형성 기제가 더욱 복잡하고 틈 메우는 물질구멍이 더욱 미세하며 구멍막는 물질의 함량이 더욱 높고 탐사난이도가 더욱 크다.
최근년간 석유가스 당량이 해마다 500만톤의 속도로 늘어나고있는 장경유전은 탐사목표를 적시적으로 더욱 은페적인 타이트오일 저장구역과 층간으로 돌려 타이트오일유전 지질리론 및 공정기술에 대한 련합돌파강도를 적극적으로 늘이고 근원암시공 분포를 정교하고 섬세하게 묘사하고 “타체(朵体)+수로(水道)”침적패턴과 “2원법” 틈새예측기술의 응용 등을 최초로 제기하면서 타이트오일탐사개발기술 난관공략전을 벌려 오르도스분지의 타이트오일 저장과 탐사 인기프로젝트의 최적선택, 저장층평가, 수평유정개발기술정책의 합리적인 제정, 압렬방식의 선택을 정확히 인식하기 위해 귀중한 지질적의거를 제공함으로써 오르도스분지의 타이트오일 탐사에서 중대한 돌파를 가져오도록 촉진했다.
탐사에서 중대한 성과를 이룩한 토대에서 장경유전은 탐사와 개발의 일체화를 흔들림없이 견지하고 타이트오일개발시험강도를 늘였다. 2011년부터 3개의 타이트오일 수평유정 체적압렬시험구와 3개의 타이트오일 규모개발시험구를 설립하는것을 통해 타이트오일유정의 단위당 생산량이 뚜렷이 제고되게 함으로써 선후로 네가지 관건적인 기술과 3D 수평유정 시추, “3가지 품질”유정측정 평가 등 일련의 종합기술을 혁신, 돌파하고 타이트오일 “자원에서 저장량, 저장량에서 생산량, 생산량에서 효익에로”의 중대한 전환을 추동했으며 국내 같은 업종들이 타이트오일을 과학적으로 탐사개발하는데 대하여 아주 좋은 시범과 인도 역할을 발휘했다.
5월 25일까지 장경유전은 시험구에서 “수평유정+체적압렬”난관돌파 리념을 확고히 하여 도합 수평유정 366개의 시추를 완수하고 수평유정 332개를 생산에 투입시켰으며 분지타이트오일의 루계 건설과 생산능력이 100만톤을 돌파하여 년간생산능력이 70만톤에 도달했다. 이에 앞서 장경유전 신안변 타이트오일탐사프로젝트가 중국석유 년도중대발견특별상을 수상함과 아울러 중국 2014년도 “10대”지질광산탐사성과로 선정되였다(신화넷).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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