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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중일한 경제무역 장관회의가 30일 한국 서울에서 개최되였다.
중국 상무부 국제무역 담판대표이며 부부장인 종산은, 중국과 한국, 일본은 각자의 우세를 발휘해 협력 예비를 깊이 발굴하고 “일대일로”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국제 생산능력분야의 협력과 올림픽 경제협력, 지방 정부간 경제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했다.
종산 부부장은 중일한 경제무역 장관회의는 이제 곧 소집될 3국 지도자 회의를 위해 경제무역방면의 준비를 마쳤다고 표했다. 그는, 장관회의는 세 나라의 경제무역 협력에서 좋은 성과를 이룩했다고 인정하고 향후의 중점 협력 분야와 발전방향에 대해 의사를 나누었으며 일련의 합의를 달성해 지도자 회의의 경제무역성과를 풍부히 했다고 표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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