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전, 애플페이가 정식으로 중국에 진출하였으며 24일 또다른 스마트폰회사 삼성도 정식으로 중국에서 삼성페이 베타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선포했다. 어제 기자는 베타 테스트고객의 신분으로 삼성페이를 체험해보았다. 결과 삼성페이는 거의 대부분의 pos기를 지지하였는데 상품판매측에서 POS기를 바꾸거나 업그레이드하지 않고도 카드를 긁을수 있는 곳이면 거의 대부분 삼성페이를 사용할수 있었다.
삼성페이는 금방 베타 테스트단계에 들어섰기에 현재 Galaxy S6 edge+와 Galaxy Note5 이 두가지 최신기형만 지지한다. 이 두가지 휴대폰을 소유한 고객은 시스템업그레이드 통지를 받을수 있는데 고객은 추천에 따라 베타 테스트를 신청할수 있다.
현재 삼성페이는 건설은행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 광대은행 신용카드, 광발은행 신용카드, 민생은행 신용카드, 공상은행 신용카드, 평안은행 신용카드, 중신은행 신용카드 혹은 체크카드 등 7개 은행만 지원한다. 삼성이 지지하는 모바일은행이 비교적 적은 문제에 대해 삼성측은 현재 삼성페이는 아직 베타 테스트단계에 있으며 정식으로 사용에 투입되면 다소 증가될수 있다고 밝혔다. 이외 삼성은 이미 12월 중국은련과 협력을 달성하였는데 다음 단계에 더 많은 은행과의 협력을 쟁취할것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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