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국가 무역액 9955억 달러
전국 무역총액의 25.1% 차지
2016년 04월 08일 09:1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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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4월 7일발 본사소식: 상무부 대변인 심단양은 7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지난해 우리 나라와 "일대일로" 관련국간의 량자 무역총액은 9955억달러이고 전국 무역총액의 25.1%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상무부와 발전개혁위원회, 외교부는 "비단의 길과 21세기 해상 비단의 길 비전과 해동"을 공동으로 발표했다. 심단양대변인은 1년여래 상무부는 중앙의 통일배치에 따라 량자 경제무역련합위원회와 혼합위원회 등 메커니즘을 충분히 리용하고 "일대일로" 관련 국가와의 소통교류와 경제무역 협력을 강화하여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중국과 관련국간 량자 무역총액은 전국 무역총액의 26.26%로 1341억달러에 달했다.
심단양대변인은 다음 단계 상무부는 계속하여 관련국과 소통을 강화하고 일련의 중대협력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실시하고 추동하며 경제무역협력을 심화하고 여러령역의 협력수준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협력성과가 관련 국가 국민들에게 돌려지도록 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