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2월 10일발 본사소식(기자 오추여): “지금 지혜클라우드(智慧云)청에 로그인하여 사전에 신청서에 기입하면 자동단말기에서 령수증을 받을수 있어서 정말 좋습니다. 시간도 절약되고 덜 힘들어 좋습니다.” 어느날 오후, 하북성 맹촌현국가세무국 사무청 자동세무취급 단말기앞에서 흠성원자동차부속품판매부 경리 리건이 한창 “지혜클라우드세금취급청”을 리용하고있었다. 5분도 안되여 부가가치세령수증이 나왔다. 그전에는 이 업무를 취급하는데 최소 반시간이 걸렸다.
세계은행 PWC가 반포한 “세계납세지수 2018”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나라 기업의 2016년도 납세시간이 그 전년도에 비해 대폭 52시간 단축되여 단축률이 20%에 달했으며 2012년도에 비해 191시간 단축되였다. 납세시간이 지속적으로 단축된것은 일련의 “권한 하부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 최적화봉사”조치를 부단히 추가실시한것과 관계된다.
정부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이양하면서 납세인들의 부담이 감소되였다. 인터넷을 통해 관세환급신청서를 제출해서부터 세금환급금을 받기까지 하루 반밖에 걸리지 않는다. Elitex(Dezhou)주식유한회사는 또다시 당지의 수출세금환급진도기록을 쇄신했다. 국가세무총국 정책법규사 사장 라천서는 “현재 세무부문은 7가지 행정허가심사비준사항을 보류한외 80가지 비행정허가심사비준사항을 전부 정리했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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