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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제1라운드 감독지도 10개 성, 직할시 정돈개진 완료

2019년 02월 01일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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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3월 31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서전): 31일, 기자가 전국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지도소조 판공실에서 입수한 데 따르면 2018년 12월말까지 중앙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제1라운드 감독지도 10개 성, 직할시들에서는 모두 이미 정돈개진을 완료했다고 한다. 정돈개진 기간에 10개 성, 직할시들에서는 폭력배 관련 범죄조직 100개를 짓부시고 악세력 범죄집단 1129개를 제거했으며 사건관련자산 49억 4300원을 차압, 동결, 압수하고 폭력배 및 악세력 관련 부패와 ‘비호세력’문제 2896건과 3021명을 조사처리하여 사회치안환경의 뚜렷한 개선을 추동하고 당기풍, 정무기풍, 사회기풍이 뚜렷이 호전되였으며 인민군중들의 안전감, 만족도가 뚜렷이 증강되였다.

2018년 7월부터 9월까지 중앙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제1-10 감독지도팀은 각기 하북, 산서, 료녕, 복건, 산동, 하남, 호북, 광동, 중경, 사천 등 10개 성, 직할시의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사업에 대하여 1개월 동안의 진주감독지도를 진행했다. 각 감독지도팀은 10개의 감독지도를 받는 성, 직할시 당위 정부에 감독지도 정돈개진의견을 반영하여 도합 161개 부류의 811개 정돈개진문제건의, 181개의 문책건의를 제기했으며 6313개의 중점감독지도산서를 이송했다. 10개 성, 직할시들에서는 중앙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각 감독지도팀의 요구에 따라 참담게 연구포치하고 정돈개진조치를 세분화하여 2018년 12월말까지 10개 성, 직할시들에서는 모두 정돈개진시달상황보고서를 바쳤으며 중앙감독지도팀은 감독지도를 받는 성, 직할시에 피드백한 구체적인 문제에 대하여 이미 기본상 정돈개진을 완료했다.

2019년 상반년에 전국 폭력배 및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 지도소조 판공실은 제1라운드 감독지도를 받은 성(직할시)의 정돈개진상황에 대한 ‘재조명’을 조직전개하여 감독지도를 받은 성(직할시)가 계속 문제 정돈개진 시달의 심화를 추동하고 사업성과를 끊임없이 공고히 하고 문제의 반등을 견결히 방지하게 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