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향수 천가의회사 ‘3.21’특대폭발사고 사후처리 지휘부는 제3차 언론브리핑을 소집했다. 기자가 언론브리핑 현장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24일 12시까지 이미 59명의 입원치료 부상자가 퇴원했다고 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