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의 지진활동 단층구역을 가로지른 첫 해상대교인 해남 해문대교가 개통식을 가지였다. 해문대교는 목전 국내에서 내진방어력이 가장 강한 다리로서 지진다발지역, 지진 단층지대에 대형 해상대교를 세우는 기술난제를 돌파한 것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