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장 6월 4일발 신화통신: 국가전력망 하북성전력유한회사에서 료해한 데 의하면 6월 4일 3시 12분, 웅안-석가장 1000킬로볼트 교류특고압 변전수송공정이 72시간 시운영을 완성하고 정식 운영에 투입되였다고 한다. 이는 웅안신구 첫 특고압공정이 운영되여 웅안신구에 믿음직한 에너지공급보장을 제공하고 100% 청결에너지 공급을 위해 튼튼한 기초를 마련했음을 표징한다.
중국전력망 하북전력건설회사 총경리 장계림의 소개에 의하면 웅안-석가장 특고압공정은 국가전력망이 경진기 협동발전과 웅안신구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점공정이라고 한다. 2017년 7월에 하북성 발전개혁위원회 비준을 거쳐 2018년 3월에 건설을 시작한 이 공정은 동탑쌍회수전선로 2222.6천메터를 새로 건설했고 하북성 보정, 석가장, 형수, 형대 4개 시의 13개 현(시, 구)을 경유했으며 웅안, 석가장 특고압 변전소를 확장건설했는데 총 투자액이 34.4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