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국가보도판공실 소식공개회에서 중국공업경제 상반기 성적표가 공개되였다. 상반기 전국 규모이상 공업증가치는 동기대비 6% 성장했는데 그중 제조업 증가치는 동기대비 6.4% 성장했다.
“상반년 공업경제운행은 전년 증속 예기목표구간에 처해있고 정보통신업의 발전태세가 안정되였으며 총체적으로 안정되고 안정 속에 진보가 있다.“ 공업정보화부 부부장 신국빈이 말했다.
주요운행지표 평온
산업공급구조 최적화
“역주기 거시적 조절에 힘입어 상반년 주요 공업운행지표의 표현은 평온하고 예기보다 좋았다.“ 신국빈은 이렇게 말했다. 동기대비 증속으로 볼 때 상반년 규모이상 공업증가치 증속은 6%로 전년 예기 목표인 5.5%에서 6%의 상한선에 처해있다. 41개 공업대류형 업종 가운데서 39개 업종의 생산이 성장을 유지했고 반수이상 업종의 성장이 빨라졌다. 구조적으로 볼 때 전통산업 공업구조가 계속하여 최적화되였다. 상반기 강철과 유색금속 업종 산업리용률은 80.2%와 79.7%에 도달했고 제조업 기술개조투자는 동기대비 13.1% 성장되여 전부 제조업투자보다 10.1%포인트 높았다.
정책복리 계속하여 방출되고
기업발전의 활력 증강되여
상반년, 기업경영환경이 계속하여 최적화되고 민영과 중소기업발전활력이 끊임없이 증강되였다. 신국빈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더욱 큰 규모의 감세 비용인하 조치를 전면 실시하는 것을 통해 민영기업, 령세기업에 대한 금융봉사 지지정책체계가 보완되고 민영기업과 중소기업에 체불한 자금을 정리하면서 기업의 획득감이 증강되였다.
중소기업발전에 대한 지지를 먼저 보기로 하자. 공업정보화부 운행감측협조국 국장, 소식대변인 황리빈은 이렇게 말했다. 일전 공업정보화부는 이미 첫패의 248개 전문화되고 정밀하며 특별하고 새로운 ‘작은 거인’ 기업명단을 발표하고 대, 중, 소 기업 융통발전을 촉진하는 행동계획을 전개하고 동시에 여러가지 조치를 함께 실시해 중 소 령세기업의 융자난과 융자가 비싼 문제를 완화시켰다.
제조업 이전 규모 크지 않고
투자목적지의 매력 듬뿍
“상반년 공업데터로 볼 때, 중미경제무역마찰이 공업운행에 일정한 영향을 끼쳤으나 전반적으로 통제가 가능하다.” 황리빈은 이렇게 말했다. 다음단계에 더한층 조치를 취하여 손해를 본 기업에 대해 정밀부축을 하고 기업이 어쩔 수 없이 이전하는 압력을 감소시켜준다. 그외 더욱 큰 강도로 관건적 핵심기술의 공략을 추진하고 우리 나라 산업체계의 충격대응능력을 증강시키며 일련의 기업감세 비용인하 관련 정책조치를 진일보 락착시키고 기업을 도와 어려운 고비를 넘기게 하여 우리 나라 공업이 평온하고 건전하게 발전하도록 추진한다.
최근 대중들이 관심하는 외자기업이 중국시장에서 이전하는 문제에 대해 신국빈은 이렇게 말했다. 현재 장악한 정황으로 볼 때 제조업의 이전규모는 크지 않고 기본상 중저급 기업을 위주로 하는데 중국경제성장, 산업격상, 로동력취업 등 방면에 대한 영향은 총체적으로 통제가능하다.
“중국은 여전히 세계적으로 가장 매력적인 투자지이다.” 신국빈은 이렇게 말했다. 중국은 방대한 국내시장을 갖고 있고 완전한 산업체계 및 고효과적인 기반시설을 갖고 있으며 더우기 신기술 응둉 등 새로운 우세가 있는바 이는 기업들에 강력한 흡인력을 형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