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8월 15일발 신화통신: 전당적으로 ‘초심 잊지 않고 사명 명기’주제교양을 깊이있게 전개하면서 참신한 면모로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돐을 맞이하는 전야에 습근평 총서기의 도시농촌과 사회구역 관리에 관한 중요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관철하여 ‘가장 아름다운 도시농촌 사회구역 사업일군’ 선전 추천 선발 활동을 깊이 있게 추진하고 본보기의 시범인도역할을 더한층 발휘하기 위해 8월 6일부터 15일까지 중앙선전부, 민정부는 ‘가장 아름다운 도시농촌 사회구역 사업일군’선진사적보고단을 조직하여 선후하여 귀주성, 강소성, 산동성, 길림성에서 순회보고를 전개했는데 가는 곳마다에서 모두 광범위한 주목과 열렬한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올해 2월, 중앙선전부, 민정부는 전사회에 10명의 ‘가장 아름다운 도시농촌 사회구역 사업일군’선진사적을 공개적으로 발부했다. 6월 6일, 중앙선전부, 민정부는 인민대회당에서 첫 ‘가장 아름다운 도시농촌 사회구역 사업일군’선진사적 순회보고회를 거행했다.
‘가장 아름다운 도시농촌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은 관중들에게 그들의 당에 충성하고 주민을 위해 봉사하며 달갑게 기여하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정답게 말했다. 보고회에 참가한 당원간부 대표들은 보고회를 청취한 뒤 깊이 고무되고 깊이 교육을 받았으며 맡은 바 사업일터를 초심과 사명을 실천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삼고 유한한 생명을 무한한 인민을 위해 봉사하는 데 투입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