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월 19일발 인민넷소식(풍립): 무한시위생건강위원회가 19일 발표한 최신통보에 의하면 2020년 1월 17일 0시부터 24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병례중 이미 4건이 완치되여 퇴원했고 새로 추가된 병례가 17건이며 사망병례는 없다고 한다.
앞서 발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폐렴 병례에 대해 류행병학 자료분석을 한 결과 일부 병례는 화남해산도매시장과 접촉한 적이 없었다. 규범화된 사전검사와 초진 및 발열외래진찰을 진행한 기초에서 보완된 후의 테스트검사지를 사용해 전시의 발열외래진찰에서 격리치료중인 불명확한 원인의 페염병례에 대해 샘플채취 검사를 진행한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핵산 양성 17건을 검사해냈다. 림상전문가의 종합적인 연구판단을 거쳐 17건을 확진병례로 인정하고 무한시 금은담병원 및 관련 지정 병원에서 모두 집중적인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새로 확진된 17건의 병례중 증증환자가 3건이다. 다음 단계 계속하여 전시 의심병례에 대해 검사작업을 전개할 것이다.
1월 17일 24시부터 무한시에서 새로 보고된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페염 병례는 62건이였는데 이미 19건이 치유되여 퇴원했으며 치료중인 중증환자가 8명이고 2건이 사망했으며 기타 환자들의 병세는 안정적이였다. 환자들은 모두 무한시 지정 병원기구에서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밀접히 접촉한 사람 763명을 추적하고 있으며 이미 681명을 의학관찰에서 해제했고 의학관찰을 받고 있는 사람이 82명이며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중 관련 병례를 발견하지 못했다. 새로 증가된 병례의 류행병학 조사, 밀접 접촉자의 추적 배제조사가 진행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