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1개 국가, 지구와 학위 상호승인협의 체결
2014년 09월 02일 10:1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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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부부장 학평은 제7회 중국—동맹교육교류주간 부장연단에서 중국은 이미 41개 국가 및 지구와 학위 상호승인협의를 체결하여 각종 출국류학인원이 100여개 나라와 지구에 분포되여 있고 중국에 류학을 온 학생들의 나라와 지구도 200여개에 달한다고 했다.
료해에 의하면 2013년까지 외국에 류학을 간 중국학생이 160만명에 달한다. 같은 해 각종 류학생 귀국인수가 35. 35만명에 달하였고 갈수록 많은 류학생들이 조국에 돌아와 창업하고 있다. 동시에 중국에 오는 외국류학생 수가 부단히 늘고있는데 2013년에 35. 35만명에 달했고 그 가운데 학위공부를 하는 류학생이 15만명에 달하는 등 해외류학과 중국에 온 류학생 수가 나란히 늘어나고있다.
학평은 2013년말까지 전국적으로 실시되는 중외합작학교 프로젝트가 1979개에 달한다. 미국 뉴욕대학, 카네키 멜론대학, 듀크대학, 영국 리버플대학, 노팅엄대학 등 세계의 많은 유명 학교들에서 중국에 분교를 두고있다. 동시에 교육부의 지지하에 적지않은 국내 유명 학교들에서 외국에 분교를 두기 시작했는데 중국교육기구가 외국에 설치한 교육기관과 교육프로젝트가 91개에 달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