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관원 학업수준시험 해독: 고중 3학년서 어문, 수학, 외국어만 배
울수 없다
2014년 12월 19일 12:2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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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2월 18일발 인민넷소식(기자 림로): 고중학업수준시험은 10여개 과목을 치러야 하는데 학생들을 지치게 하지 않겠는가? 고중3학년에서 한해동안 집중적으로 어문, 수학, 외국어만 배울수 있겠는가? 학생들이 어느때에 가서 대학입시 총성적에 기입되는 3개 과목을 확정하면 좋을가? 18일 오후, 교육부 기초2사 사장 정부지, 부사장 신계량이 교육부보도판공실 공식 미니블로그를 통해 최근에 출범된 “일반고중학업수준시험의 실시의견”에 대해 해독했다.
고중3학년 진학전에 학업수준시험의 여러개 과목 시험을 다 치르면 고중3학년에서는 한해동안 정력을 집중하여 어문, 수학, 영어 과목만 공부하면 되지 않을가? 신계량은 대학입시 총성적에 기입되는 3개 과목은 필수과목과 선택과목을 다 배운 뒤 시험에 참가하며 기타 과목을 다 배우면 인차 시험을 치를수 있다면서 국가과정방안의 요구에 따르면 체육, 종합실천활동과목 등은 고중3학년에서 여전히 계속 배워야만 규정된 학점을 완수할수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