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교통관리국은 최근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전국대학입시 교통관리사업을 참답게 잘할 것을 요구했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각지 공안교통관리부문은 시험장 주변 도로를 실제로 답사해 교통조직을 최적화하고 시설설치를 보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교육, 교통운수 등 부문과 조률하여 시험 관련 운수기업과 수험생들을 집중적으로 운송하는 학교들을 조사하고 안전교육을 강화하며 운전수가 안전운전을 하고 탑승자가 전 과정에 안전벨트를 착용하도록 당부해야 한다.
경찰력배치를 강화하고 학생보호일터를 증설하며 수험장 주변의 무분별한 주차, 경적 울림 등 교통법규위반행위를 엄숙히 조사하고 필요시에는 림시교통관리통제조치를 취할 수 있다. 대학입시 관련 차량의 경미한 교통불법행위에 대해 교육경고후 제때에 통행을 허가해야 한다. 수험생과 관련된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경찰을 출동시키고 빠르게 처리하며 필요한 경우 차량을 련락하여 수험생의 이송에 도움을 줘야 한다.
공안부 교통관리국은 다음과 같이 당부했다. 광범한 수험생 및 학부모들은 사전에 시험장 주변 도로정황을 익숙히 하고 출행방식 및 선로를 과학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만약 교통 혼잡, 신분증을 소지하지 않은 등 문제가 생기면 제때에 경찰에 도움을 요청하면 교통경찰이 긴급지원봉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