량회에 참석중이던 소점위(邵占維) 항주(杭州)시장 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대표가 6일 돌연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량회의 각종 행사참석에 따른 긴장과 과로가 심장마비를 불러온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1956년 출생으로 원주(溫州)시장 및 서기를 거쳐 2011년부터 항주 시장으로 근무했다.
량회에 참석한 전국인대 대표나 지방정부 인사가 행사기간 사망한 일은 이례적이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