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전국정협 12기 1차회의 제2차 전체회의에서 하유위원이 2013년이래 우리나라 동부지역에서 발생한 지속적인 대규모 스모그오염사건에 대해 발언할때 이제 더는 환경, 인민의 신체건강, 민족의 장원한 리익을 대가로 GDP 일시적인 성장을 바꿔서는 안되며 전사회가 동심협력하여 자손들에게 파란 하늘을 남겨주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오른쪽 사진은 1월 11일 8시 북경의 공기질감측수치에 따르면 북경 전역의 PM2.5 지수가 340-446사이로서 6급 엄중오염에 속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