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협위원 추선영: 직원 로임 4갈래 선과 련결돼야
2013년 03월 17일 09: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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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협위원이며 중경력범실업주식유한회사 질센터 완제품검사부문 조장인 추선영이 직원들의 로임을 GDP, 로동생산률, 기업효익, 물가수준과 련결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나라 직원들의 수입수준과 경제사회의 발전정도와 많이 동떨어졌다. 특히 일선도시 직원들의 수입수준이 상대적으로 낮은 문제가 돌출하고 사회성원들간의 수입분배 격차가 크다고 말했다.
수입질이 낮으면 취업질에 영향줄뿐만아니라 기업에 대한 직원들의 인정감과 귀속감이 떨어진다.게다가 리익추구심리가 커지면서 일자리를 빈번하게 바꾸는 직원들이 늘어난다. 이는 무질서하게 취업하는 직원들을 늘게 할뿐만아니라 류동이 혼란한 문제를 초래할수 있다.
이에 비추어 추선영위원은 국가에서 경제효익과 물가, 사회평균로임 등 변동에 따른 상응한 증가기제를 건립해야 하다. 그리고 일반직우너들이 기업발전이 가져다준 성과를 진정으로 향유하게하기 위해 기업의 실제상황에 따라 부동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