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임 장평 기자의 물음에 대답
2013년 03월 06일 15:2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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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기 전국인대 제1차 회의 보도센터가 6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장평 주임이 경제사회발전과 거시적 조절통제와 관련해 중외 기자들이 물음에 대답했다.
지난해 경제정세에 언급해 장평 주임은 경제가 안정되고 구조가 최적화되였으며 물가가 안정되고 민생이 개선되였다고 하면서 지난해 경제정세는 실사구시로 평가할수 있다고 말했다.
지난 5년동안의 거시적 조절통제 정책에 언급해 장평 주임은 경제의 평온하고도 빠른 성장을 추진하는 한편 경제구조를 가일층 최적화했으며 인민대대중들의 생활이 금융위기의 영향 받지 않았다고 하면서 이는 대응조치가 효과적이고 일련의 조치가 정확했음을 말해준다고 표했다.
2008년 국제금융위기이래 우리나라는 일련의 정책을 실시하고 많은 계획을 추진했다.
첫째, 내수를 확대해 경제발전을 추진했다.
둘째, 산업을 가일층 조절하고 산업발전을 추진했으며 10개 업종을 조절하고 계획했다.
셋째, 과학기술 혁신을 고무하고 과학기술 성과로 장원한 발전을 추진했다.
넷째, 사회보장과 민생을 확보했다.
도시화 문제에 언급해 장평 주임은 도시화는 경제사회 발전의 필연적 추세라고 하면서 도시화 진척에서 극복해야 할 문제도 있다고 말했다.
장평 주임은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관련 부문과 협력해 중국 도시화 발전 계획을 제정하고 있다고 하면서 올해 상반기에 이 계획이 실시될것이라고 말했다.
지방 투자 과열 문제에 언급해 장평 주임은 핵심문제는 투자 구조를 최적하고 중복 건설을 하지 않으며 소모가 크고 오염이 크며 오염 배출이 큰 후진 기업을 도태시키는 것이라고 말했다.
내수 활성화 정책에 언급해 장평 주임은 주민 소비를 확대하려면 소비 능력을 제고하고 소비 예기를 안정시키며 소비 의지를 증진하고 소비 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하면서 우리나라 사회보장제도를 완비화해 대중들이 걱정없이 소비하게 할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