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2일, 국가발전개혁위원회와 주택도시농촌건설부는 보장성 주택안거공사 2021년 제1차 중앙예산내 투자계획을 하달했는데 료녕성에서 총 17700만원의 자금 지지를 획득했다. 그중 전성 도시진 로후거주구역 보조기초시설 개조건설자금이 15000만원이고 대련시 도시진 로후거주구역 보조기초시설 개조 건설자금이 800만원이며 전성 판자구 보조기초시설 개조건설자금이 1900만원이다.
두 위원회와 부문은 통지에서 비준한 항목명칭, 건설내용, 건설규모 및 하달한 중앙예산내 투자를 엄격하게 따르면서 건설을 진행해야 하고 중앙예산내 투자 횡령, 점용, 용도변경을 엄금하며 항목 건설에 필요한 기타 자금은 충족하고 제때에 발급되도록 확보해야 한다고 명확히 했다. 또한 보장성 주택안거공사 보조기초시설항목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데 도시 주요간선도로 주요관할망, 종합 배관설비, 도시광장, 도시공원 등 항목에 원칙적으로 사용되면 안되고 지방의 각항 건설자금이 락착되지 않고 규정한 시간내에 착공건설할 수 없는 항목에 배치되면 안된다.
통지는 보장성 주택안거공사 보조기초시설 건설항목을 배치할 때 중앙예산내 투자는 배수와 홍수방지 시설 내용을 중점적으로 지지하고 오수수집 공백구 제거 지지를 총괄적으로 고려하며 '한개 도시, 한개 책략', '한개 구역, 한개 책략' 소방차통로 정돈방안을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항목 건설조건을 착실히 락착하고 보조기초시설 단점으로 인해 군중들의 사용에 영향주는 항목을 중점적으로 배치하며 심계, 감독조사에서 발견된, 존재하는 문제가 많고 정돈이 제대로 되지 않은 시, 현에 대해 중앙예산내 투자 배치를 줄어야 한다고 했다.
통지는 각 지방은 문건을 받은 후 30개 근무일내 투자계획을 구체적인 항목에 분해하여 락착하고 제때에 보고하고 등록하는 동시에 국가중대건설항목데터베이스에서 구체적인 항목에 분해시켜야 한다고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