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중앙재정지출 6.8억원, 민생에 더한층 치중
2014년 06월 25일 13:37【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6월 24일발 본사소식, 본사와 신화사 소식 종합: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9차 회의가 24일 오후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2차 전체회의를 가졌다. 장덕강 위원장이 참석했다. 국무원의 위탁을 받고 재정부 부장 루계위가 24일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9차 회의에 2013년도 중앙결산의 보고를 했다.
루계위는 2013년 중앙공공재정지출이 68491.68억원으로서 예산의 98.5%를 완성했는데 2012년에 비해 6.8% 장성했다고 소개했다.
루계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13년 전 몇달간의 중앙공공재정수입 증폭이 선명하게 반락된것을 고려하여 당중앙, 국무원에 보고하여 비준을 거친 뒤 예산집행중 5%의 비례에 따라 중앙급 일반성지출을 압축감소했고 동시에 전이지불제도를 규범화하는것과 결합하여 중앙의 지방에 대한 전문항목전이지불을 압축감소했고 거기서 나온 자금을 민생을 개선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는데 총괄사용했다.
